위 건 연락주시어 감사합니다.
저는 정년 퇴직후 재취업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61세 청년입니다.
재취업이 저 뿐만 아니라 복지시대를 위한 국가적으로도 당면 현안임으로
오늘 복지관에서 시행하는 취업박람회는 매우 고무적인 행사입니다.
옥에 티라고 한다면, 구인을 위해 참가하는 기업체나 구인자의 내용을 구직자인 제가 알 수 없어서 유감입니다. 홈피를 아무리 살펴도 구인자의 현황이 보이질 않습니다.
아뭏튼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하시고 저를 포함한 많은 장년들이 재취업의 기회를 얻으면 좋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